유명 BJ 철구님이 방송 중에 불법 원정도박과
불법 사채 이용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면서
오늘 바로 경찰에 자수하겠다고 밝혔거든요.
저도 기사 보고 설마설마했는데,
내용이 너무 충격적이라 믿기지가 않더라고요.
한때 인터넷 방송계를 주름잡던 분이었는데
어쩌다 이런 상황까지 오게 된 건지.
50억 빚더미에 앉게 된 이유, 알고 보니!
철구님은 2024년부터 필리핀 등지에서
불법 원정도박을 계속 해왔다고 고백했어요.
도박 자금을 빌리면서
'큰손'에게 주 단위로 이자가 10%나 되는
불법 사채를 썼다고 하더라구요.
여기에 부가가치세 60억 원까지
세금 폭탄까지 맞으면서 계좌가 압류되었고,
동료 BJ들에게까지 돈을 빌려 돌려막기를 하다가
상황이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고 해요.
현재 남아있는 사채만 무려 50억 원에 달한다고 하니
정말 상상조차 하기 힘든 금액이죠?
결국 경찰서 자수 선택한 철구, 앞으로 어떻게 될까?
거기다 상상초월하는 정산금 미지급 사태까지 겹치면서
결국 버티지 못한 모양이에요.
징역을 살더라도 빚을 깨끗하게 갚아나가겠다며
오늘 아침 경찰서로 직접 자수하러 가겠다고 고개를 숙였답니다.
그동안 수많은 구설에 올랐던 인물이지만
이번 사건은 파장이 워낙 커서
충격이 더 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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